이 글은 3년 동안 동안 혼자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형 콘텐츠입니다. 내용은 참고용이며, 피부 상태나 체험 결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향이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말해보는 바디 제품
사실 이 제품은 리뷰할 생각이 없었다.
광고도 아니고, 협찬도 아니고, 그냥 몇 년째 혼자 쓰던 바디 제품이었기 때문이다.
그런데 어느 순간부터
“무슨 향이야?”
“향수 뿌렸어?”
라는 말을 자꾸 듣게 됐다.
그때 깨달았다.
아, 이건 나만 쓰기엔 향이 너무 좋구나 하고.

내가 3년째 쓰고 있는 조합
- 네이처리퍼블릭 -퍼퓸 드 네이처 올데이 릴리 바디워시
- 네이처리퍼블릭 퍼퓸 드 네이처 올데이 릴리 바디로션
특별한 기능성이나 유행 성분 때문에 고른 건 아니었다.
그냥 처음 썼을 때 향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,
바꾸지 않고 계속 쓰게 됐다.
이 조합의 핵심은 ‘향’
가격은 7,100원 345ml
솔직히 말하면
보습력이나 기능만 보면 더 좋은 제품도 많다.
그런데 이 조합은 향이 진짜 다르다.
- 샤워할 때 향이 확 올라오는데 부담스럽지 않고
- 씻고 나와서도 은은하게 남는다
- 바디로션까지 바르면 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
플로럴 계열인데
달달하거나 인위적인 향수 느낌이 아니라
깨끗하고 포근한 향에 가깝다.
겨울에 특히 더 잘 어울린다.
왜 바디워시 + 로션을 같이 쓰냐면
이 바디워시는 세정감이 깔끔한 편이다.
그래서 겨울에는 바디워시 하나만 쓰면 살짝 건조할 수 있다.
그래서 나는 항상:
- 바디워시로 샤워
- 물기 살짝 남긴 상태에서
- 같은 라인 바디로션을 바로 바른다
이렇게 하면
- 피부 당김도 거의 없고
- 향도 오래 유지된다
이 조합이 완성형이다.

3년 쓰면서 느낀 솔직한 장단점
좋은 점
- 향이 정말 좋다 (이게 전부이자 핵심)
- 매일 써도 질리지 않는다
- 샤워 후 기분이 좋아진다
- 향수 안 써도 은은한 잔향
아쉬운 점
- 극건성 피부에는 보습이 약할 수 있다
- 무향 제품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천
이런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
- ✔ 향 좋은 바디 제품 좋아하는 사람
- ✔ 겨울에 샤워 후 기분 전환이 필요한 사람
- ✔ 향수 대신 자연스러운 바디향 원하는 사람
- ✔ 데일리로 오래 쓸 제품 찾는 사람
샤워하고 나왔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공유하며,
3년 동안 쓰면서
사실 “이거 좋다”고 말해본 적이 없었다.
그런데 향 때문에 자꾸 질문을 받다 보니
이제는 말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화려한 기능은 없어도,
매일 쓰기 좋은 향 하나만으로 충분한 제품도 있다는 걸.
이건 정말,
혼자 쓰다가 처음으로 꺼내놓는 이야기다.
한 줄 요약
3년간 사용한 혼자 써본 경험은 일관된 사용감과 피부 변화로 느껴졌으며,
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모든 사용 결과는 참고용이며, 피부 타입/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